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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섬유의 데이터 송수신기 사용 분류

by *&(% 2022. 6. 3.

광섬유 송수신기

광섬유 송수신기는 짧은 거리의 연선 전기신호와 장거리의 광신호를 맞바꾸는 이더넷 전송매체 변환유닛으로 많은 곳에서 광전변환기라고도 불린다.제품은 일반적으로 이더넷 케이블을 덮을 수 없어 광섬유를 사용해 전송거리를 늘려야 하는 실제 네트워크 환경에서 광대역 도메인에 위치하는 접속층 어플리케이션과 함께 광섬유의 마지막 km를 도메인 네트워크와 더 바깥의 네트워크에 연결하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기업은 정보화 인프라를 구축할 때 흔히 라우터, 교환기, 심지어 랜카드 등 노드 데이터 교환에 사용되는 네트워크 장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는데, 매개체 전환과 같이 네트워크 핵심에 꼭 필요한 장비는 간과하곤 한다.특히 정보화 요구사항이 높고 데이터 트래픽이 많은 정부 기관과 기업들은 네트워크 건설 시 광섬유를 매개로 한 골간망에 직접 접속해야 하며 기업 내부 랜의 전송 매개체는 구리선이어서 패킷이 서로 다른 네트워크 간에 원활하게 전송될 수 있도록 하는 매개변환장비가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송수신기구분

해외와 국내에는 광섬유 송수신기를 생산하는 제조업체가 많고, 제품 라인도 매우 풍부하다.다른 메이커의 랜카드, 중계기, 허브, 교환기 등의 네트워크 장치와 완전 호환성을 보장하기 위해서는 광섬유 송수신기 제품이 10Base-T, 100Base-TX, 100Base-FX, IEEE802.3u 등 이더넷 표준에 적합해야 하며 그 외 EMC의 방전 자기 방사 측면에서는 FCC Part 15에 적합해야 한다.국내 업체들이 아파트 단지망과 캠퍼스망, 기업망 등을 대대적으로 건설하고 있어 광섬유 송수신기 제품도 공급량을 늘려 접속을 더 잘 할 수 있게 됐다.

광섬유 송수신기 제품이 다양화되면서 분류방법은 다양해졌지만 다양한 분류방법과 연관성이 있다.

 

광섬유의 성질에 따라 분류하다

싱글 모드 광섬유 송수신기: 전송 거리 20킬로미터에서 120km

다모형 광섬유 송수신기: 전송 거리 2km에서 5km

광섬유에 따라 여러 모형의 광섬유 송수신기, 단일 모형의 광섬유 수신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광섬유에 따라 송수신기가 전송할 수 있는 거리도 달라져 송수신기가 2km에서 5km 사이를 지나는 반면 송수신기는 20km에서 120km까지 도달할 수 있다.전송 거리에 따라 광섬유 송수신기 자체의 송출력, 수신 감도, 사용 파장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지적해야 한다.

5km 광섬유 송수신기의 경우 송출력이 20-14db 사이인 경우 수신 감도는 -30db, 1310nm인 파장은 120km, 송수신기의 경우 -5~0dB, 수신감도는 -38dB, 1550nm를 사용한다.

 

필요한 광섬유에 따라 분류:

싱글 파이버 광섬유 송수신기: 송수신된 데이터가 하나의 광섬유에서 송수신돼.

듀얼 파이버 광섬유 송수신기: 송수신된 데이터가 한 쌍의 광섬유에서 송수신돼.

말 그대로 광섬유의 절반을 절약할 수 있는 단섬유의 경우 데이터의 수신과 송신이 가능해 광섬유 자원이 빠듯한 곳에 적합할 수 있다.이 제품은 파분복용 기술을 적용했으며 파장은 1310nm, 1550nm가 많이 사용됐다.그러나 단일섬유 송수신기 제품은 국제표준을 통일하지 않아 서로 통할 경우 호환되지 않는 경우도 있을 수 있다.또 파분 복구를 사용해 단섬수신기 제품에는 신호 감쇠가 심하다는 특징이 있다.시중에 나와 있는 광섬유 송수신기는 대부분 이중섬유 제품이다. 이러한 제품은 비교적 성숙하고 안정적이지만, 더 많은 광섬유를 필요로 한다.

 

작업 단계/속도별 분류

100M 이더넷 광섬유 송수신기: 물리 계층에서 작동

10/100M 이더넷 광섬유 송수신기: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작동

작업 단계/속도에 따라 단일 10M, 100M 광섬유 송수신기, 10/100M자응 광섬유수신기, 1000M 광섬유수신기 등으로 나눌 수 있다.이 중 단일 10M와 100M인 송수신기 제품은 물리계층에서 일하고 있으며 이 층에서 일하는 송수신기 제품은 위치별로 데이터를 주고받는다.이 트랜스폰더는 재전송 속도가 빠르고 투과율이 높으며 지연저하 등의 이점을 갖고 있어 속도고정 체인에 적합하며, 정상적인 통신 전 자체 협의 과정이 없기 때문에 호환성과 안정성이 뛰어나다.

 

10/100M 광섬유 송수신기는 데이터 링크 계층에서 동작하며, 이 층의 광섬유 송수신기에 저장전송 메커니즘을 적용하면 수신된 패킷마다 소스 MAC 주소, 목적 MAC 주소와 데이터 정하를 읽고 CRC 순환 중복검토를 거친 후에 패킷을 전송하게 된다.저장 리트윗의 이점은 잘못된 프레임이 네트워크에 퍼지는 것을 막고, 귀중한 네트워크 자원을 차지하며, 네트워크 피싱으로 인한 데이터 패킷의 분실을 잘 방지할 수 있다는 점이며, 데이터 링크가 포화되어 있을 때 저장 리트윗을 할 수 없게 되는 데이터를 송수신기의 저장 속에 둔 채 네트워크가 비어 있을 때 리트윗을 할 수 있다는 점이다.데이터 충돌 가능성을 줄이면서도 데이터 전송의 신뢰성을 보장하기 때문에 10/100M의 광섬유 송수신기는 속도가 일정하지 않은 링크에서 작동하기에 적합하다.

C-LENS

G-LENS

그린 렌즈

 

구조별 분류

탁상형(독립식) 광섬유 송수신기:독립형 유저측 설비

랙식(모듈화) 광섬유 송수신기: 16구 키트에 장착, 집중 전력공급 방식

구조별로 테이블형(독립형) 광섬유 송수신기, 랙식 광섬유 송수신기로 나뉜다.데스크탑형 광섬유 송수신기는 복도 중 단대교환기의 상연(上聯)을 만족하는 단일 사용자가 사용하기에 적합하다.랙식(모듈화) 광섬유 송수신기는 다중 이용자의 집합에 적용되며, 예를 들어, 단지 내 모든 교환기의 상연(上聯合)을 충족해야 하며, 모든 모듈형 광섬유 송수신기의 통합 관리와 통합전송을 용이하게 할 수 있으며, 국내의 랙은 16개 제품, 즉 하나의 랙에 최대 16개의 모듈식 광섬유 송수신기를 삽입할 수 있다.

 

관리 유형에 따라 분류

비망관형 송수신기: 플러그 앤 플레이, 하드웨어 코드 스위치를 통한 전구 작동 모드 설정

망관형 송수신기: 텔레매틱스 네트워크 관리 지원

망관형 광섬유 송수신기와 비망관형 광섬유 송수신기로 나뉜다.네트워크가 운영 가능하고 관리 가능한 방향으로 발전함에 따라 대다수의 사업자들은 자신의 네트워크에 있는 모든 장비가 원격 인터넷 호스트를 가능하게 하기를 원하고, 광섬유 송수신기 제품이 교환기, 라우터와 마찬가지로 점차적으로 이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가망관의 광섬유 송수신기는 국단간 가망관, 가입자단가망관으로도 세분화된다.이더넷 파이프의 광섬유 송수신기는 주로 랙식 제품이며, 주종식 관리 구조인 주망관 모듈이 N개 종망관 모듈과 직렬로 연결되어 있으며, 각각의 서브넷에서 모든 광섬유 송수신기의 상태 정보를 정기적으로 문의하여 주망관 모듈에 제출한다.메인넷관 모듈은 자신의 랙에 있는 게이트웨이 정보를 번갈아 묻는 한편, 서브스크립션에서 얻은 모든 정보를 취합해 서버에 제출해야 한다.우한봉화네트워크가 제공하는 OL200 시리즈 망관형 광섬유 송수신기 제품은 1(주)9(종)의 망관구조를 지원하며, 한 번에 최대 150개의 광섬유수신기를 관리할 수 있어.

 

전원에 따라 분류하다

내장전원 : 내장스위치전원은 텔레매틱스급전원

외장전원 : 외장변압기 전원은 민간설비에 많이 사용

전원에 따라 내장전원과 외장전원으로 나뉜다.이 중 내장 스위치 전원은 텔레매틱스, 외장 변압기 전원은 민간 장비에 많이 사용된다.전자의 강점은 넓은 전원 전압을 지원하여 안정성, 여파 및 설비의 전원 보호를 더욱 잘 실현하고 기계식 접촉으로 인한 외장고장을 줄일 수 있으며, 후자의 강점은 설비의 부피가 작고 가격이 싸다는 것이다.

 

작업 방식별 분류

풀 듀플렉스(full duplex)란 데이터의 송수신이 분류를 달리해 서로 다른 두 개의 전송선에 의해 송수신될 때 통신 양쪽이 같은 시각에 송수신할 수 있는 전송방식을 말한다.듀얼 모드에서는 송수신기와 송수신기가 통신 시스템의 한 쪽 한 쪽 끝마다 설치되기 때문에 제어 데이터가 동시에 두 방향으로 전송된다.전이중작업은 방향전환이 필요 없기 때문에 절환작업에 따른 시간지연은 없다.

하프 듀플렉스(half duplex)란 같은 전송선을 사용해 수신과 송신을 동시에 하고, 데이터는 두 방향으로 올릴 수 있지만 통신 양쪽에서 동시에 송수신할 수 없는 전송방식이다.반이중방식인 경우, 통신시스템의 각 끝부분에 있는 송수신기 및 수신기가 수/송신 스위치를 통해 통신선에 전달되어 방향교환을 하기 때문에 시간 지연이 발생한다.시판 중인 웨이퍼는 전쌍공 환경만 사용할 수 있어 반쌍공 지원이 불가능하고, 다른 브랜드의 교환기(N-Way Switch)나 허브(HUB)에 이어 세미더블 모드를 적용하면 심각한 충돌과 함께 가방을 잃어버릴 수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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